*아래의 항목이 누락될 시 적립금 지급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 156cm
- 상의 사이즈: 44.5
- 하의 사이즈: 25
- 발 사이즈: 230
- 구매한 상품의 색상: 블랙
- 구매한 상품의 사이즈: XS
처음 받아서 입어보았을 때 골반부위가 너무 딱 맞아 주머니가 벌어져서 반품해야겠다 싶었는데
핏이 넘 맘에 들어서 다시 입어보기를 반복,
어차피 엉덩이 가리면서 입으면 주머니 벌어짐음 안 보이니 반품하기엔 핏이 아쉬워 그냥 입기로 했는데요. 입다 보니 옷이 몸에 맞춰져서 안 작네요ㅋㅋㅋ 어느새 손이가요 손이가는 바지가 되었어요~!
원단이며 봉재며 좋은 옷 만드는 곳임을 옷을 사면 하나씩 사서 입어 볼수록 느끼고 있어요.
키작녀이면서도 왜소한 편인 저에겐 블메 옷이 참 잘 맞아요.
한 철 입고 마는 그런 바지가 아니네요.
비싼 값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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