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항목이 누락될 시 적립금 지급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 155
- 상의 사이즈: 55
- 하의 사이즈: 27
- 발 사이즈: 230
- 구매한 상품의 색상: 베이지
- 구매한 상품의 사이즈: Free
블룸인메이의 옷들은 항상
단정하고 우아한 옷을 입은 내자신이
전보다 더 귀해지고 소중한 느낌이 드는거같아요
누아코트들도 넘 소중해서 제가 정말로 아껴입는데
이 트렌치 코트 또한 최소 두장 쟁여놓고서
맘편히 입고싶어요,, 아껴입고싶은 소중한마음,,
깔끔한 클래식의 정석이라
오랜세월 입어질 옷이라는 생각이 들고
붉지도 노랗지도 않은 예쁜 베이지 색감이
제일 맘에들어요. 트렌치가 너무 카키거나
너무 딥한색이면 저는 얼굴톤 죽어보여서
톤이 중요한데 이 트렌치는 딱 제가 찾던 톤이구요
받아보니 얼굴이 화사해보이는 베이지 톤이라 좋았습니다
구김가지않는 원단, 가장 예쁜 기장감
세련되고 포인트가 되는 뒷모습까지
어느하나 안이쁜 구석이 없어요..
도톰한 정도도 제가 딱 원하는 정도입니다
앞으로의 봄가을이 든든해졌어요.
이거입고 요번 벚꽃놀이 상상중이고요
남편도 보더니 옷 예쁘네 잘샀네 잘어울린다 해서
더더 기분좋네요 ~~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
예쁜옷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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